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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와 관련하여 문의를 드립니다.
OPB 발행을 위한 1일 요약기술 강좌를 들으려고 카드 결제를 시도했는데
컴퓨터 오류로 인해 여러번 결제가 되었습니다.
일단 한 개의 주문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취소했는데
이게 제대로 처리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답 부탁드립니다.
방송기자단 관련
방송기자단에서 원페이지북하라그러던데 어떻게 보나요
요약을 하면 객관적인 입장에서 해야되는것이겠죠...? 지은이와 반대되는 생각이 든다거나 하는 부분에 대해선 제외하고, 도서를 홍보한다는 입장에서 요약을 하게 되는 건가요..?
회원님께서 묻는 질문은 이번 요약훈련에서 다루게 됩니다. 그러나 도서의 홍보적 입장은 전혀 아닙니다. 저희가 이미 추천한 도서라면 충분히 가치가 있는 책이고 둘째로 원페이지 요약이란 홍보성 글이 아니라 정확하게 저자의 생각과 구성을 뚫어 보고 전체상을 그림처럼 그리는 글입니다. 원페이지 독자가 그것을 읽고 자신에게 필요한지를 판단하게 하는 것입니다. 현재 출판사에서 홍보차 도서요약을 부탁하지만 저희 원칙은 요약자와 본부가 최종 추천한 책에 대해서만 요약하고 있습니다.
책을 받아서 요약하는 것이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요약기술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 부담이 되는데요.
전문적 요소는 당연히 필요한 요소입니다. 저희 시스템에서 책을 지원 할때에는 그 책을 읽고 요약한 내용이 어느 정도의 퀄리티를 가져야 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적 이치이기 때문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이해가 가시지요? 그래서 요약훈련을 하는 것이지요. 단지 요약훈련에 대해서는 회원님의 희망에 따라 어떤 형태로든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문장기술코칭, 요약훈련, 요약코치과정 등등
사실 저희 본부에서도 회원들의 요약능력을 잘 키워야 본부의 발전이 있으니까 실비로 최대한 배려를 하는 것이거든요. 여러분이 하겠다고 하면 어떤 형태로든 지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요약기술은 결국 독서능력, 사고력, 문장쓰기력을 동시에 훈련하는 효과적인 학습법이지요. 그래서 사회에서도 매우 필요한 학습이랍니다.
요약을 하고 책을 받는 다고 했는데 주로 어떤 종류의 글인지 미리 알고 싶습니다. 주로 현재 보내시는 자기관리 쪽의 책만 요약하나요?
이 부분은 공지문에서 설명이 되어 있었는데 좀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책의 종류는 회원님의 희망에 따라 분야를 설정할 수 있으나 그 범위에 대해서는 저희 추천도서팀과 협의를 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항공기계공학”을 선택한다면 사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만 읽어야 하잖아요. 그렇지만 항공기에 대한 전문도서를 일반인들이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책이라면 가능하겠지요. 그래서 최소한 국민들이 다 함께 읽을 수 있는 분야라면 모두 해당됩니다.
요약 기술을 평가하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시험을 치르는 것인지, 아니면 요약을 해보는 것인지 알려 주세요.
평가시기는 요약훈련을 마친 후부터 시작됩니다. 저희가 지정한 도서(문학, 비문학)를 포맷에 따라 작성하셔서 보내면 저희가 위탁한 전문평가코치가 평가하여 최종 합격여부를 결정합니다. 참고로 요약훈련을 받으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포맷하에서 요약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문장기술은 인간의 사고력 자체이기때문에 시간이 더 걸립니다. 그러나 회원님이 꼭 이 과정을 해야겠다고 하면 문장기술코칭을 따로 진행합니다.
회원모집을 마감하였는지요? 제 아내도 정보를 접하고 함께 참여하고 싶다고 해서요. 가능하면 이번 모임때 함께 가려하는데 괜찮은지 문의합니다.
도서요약회원의 모집인원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수요란 현재 요약도서 [이후 ‘원페이지북’으로 칭함] 보는 국민들의 숫자와 원페이지북을 제공하는 본부의 공급상황을 말합니다. 만약 국민들의 반응이 좋으면 바로 늘려야겠지요. 그리고 현재 신청인원은 저희가 예상하는 인원에 도달했지만 요약테스트와 훈련과정에서 포기할 분도 계실 수 있으므로 일단 신청하시고 참여하시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클럽에서는 하고 싶은 분에게는 확실하게 훈련을 시켜서라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40대 고졸 아줌마도 원페이지북을 만드는 요약기술을 배워서 참여가 가능한지요?
중요한 것은 요약의 질입니다. 요약이란 기술에 관한 부분이므로 누구라도 훈련을 받는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고교 졸업자라면 훈련을 통해서 자신의 글 읽기와 글 쓰기 능력은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으니까요. 현재 요약코치과정에서 그 일을 담당하고 있구요. 그래도 힘이 든다면 문장기술코칭과정도 제공합니다. 문장기술 코칭과정은 현재 진행중에 있으니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과정이 실비로 제공되는 것 아시지요.
원페이지북을 요약하는데 강제성을 띄고 있는지, 최종적으로 어떤 모습에 방향성을 두고 있는지 등을 듣고 싶습니다.
본 도서요약시스템은 여러분의 희망과 선택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단지 여러분이 책임을 지셔야 할 경우도 있겠지요. 요약을 하겠다고 책을 받았는데 무책임하게 요약을 하지 않고 지나가 버린 경우도 있을 수 있지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 도서를 다른 회원이 요약을 해야 하므로 책값은 지불해야겠지요. 그래야 다른 사람이 그 책을 요약할 수 있으니까요. 혹시 못했다고 무슨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원페이지 요약을 하면 경제적 이익, 전문기술의 교육 지원, 사회적 명예 등을 거론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떠한 혜택이 있는지요?
정보를 재화로 만든다는 말은 일정기간 독서를 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입니다. 모든 정보는 재화가 될 수 있는데 정보가 재화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정보, 가치 있는 정보, 전문적인 정보, 그리고 조직화된 정보가 되어야 재화가 됩니다. 대부분 개인적인 독서는 이런 부분에 부족함이 있어서 흩어진 정보가 되어버립니다. 여기서 재화란 각 개인들이 처한 상황 즉 학생, 직장, 경영, 교사 등과 같은 상태에서 재화의 모습이 각기 달리 나타날 것입니다. 직장인과 경영자에게는 재화가 이익이 될 것이고, 학생에게는 실력으로, 지도자에게는 명예가 되겠지요. 그래서 저희 독서클럽에서는 회원들에게 정보를 재화로 만드는 기술을 지원하는 요약코치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너무 하고 싶은데 실력이 부족해요.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부족한 부분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현재 독서메일을 보내고 있는 팀들도 2개월간 매주 1회씩 모여서 독서기술 및 요약훈련을 받고서 현재 메일을 발송 하고 있으니까요. 저희 운영진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요약의 질입니다. 저희도 여러분의 독서기술과 요약능력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학습코칭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여러분의 훈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 평가자의 평가를 통하여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거친답니다.
꼭 일주일에 한 권씩 요약해야 하나요?
본인의 희망에 따라 주1권에서 월1권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최소한 월 1권은 하셔야 겠지요.